블로그이전&자료복원예정입니다.
약2만장의 국산차자료가 한방에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자료가 많아서 하드가 계속 맛이 가는듯하군요... 벌써 하드만 4개째 맛이 가벼렸네요.. 큰맘먹고 SSD구입해서 장착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사이에는 뻘소리 쓸듯...)
첫연재니깐 간단하게 맛보기글부터 들어가겠습니다..
망자의 한이라고 해야할까?
거느린 명실상부 재계1위 회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우는
안내판에 써있는 회사들중 '주식회사 대우' (옛 대우실업)를
제외한 모든 회사는 M&A 승리의 전리품이었습니다.
<98년, 대우빌딩입구에 붙어있던 안내판>
그리고 대우자동차가 있었습니다.
현대가 80년대 자체기술개발에 매진할동안 대우는 그냥 오펠에서 레코드하고 홀덴에서 코모도어 들여와서 로얄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팔았으니 이런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우가 당시 꺼내든 카드였던 세계경영의 일환으로 대우자동차에도 김우중의 손이 미치기 시작합니다.
<93년,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홍보전시관내>
"몇몇 사람들말에 의하면 김우중회장은 세계경영카드를 꺼내기전까지만하도 대우차계열에는 관심도 없었다고 한다. 르망이 히트쳐도 로얄이 히트쳐도 점점 몰락해가던 시기에도 별관심이 없었고 그 이유로 92년까지 GM과의 합작관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귀찮아서?) 그리고 가끔 GM의 대우차 매각제안도 관심있게 봤다고 합니다.
하지만 93년, 세계경영카드를 꺼내들자 태도가 갑자기 180도 변해서 애지중지하기 시작해서 결국 부도전까지도 매각은 없다 입장을 고수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대우그룹부도처리후에 김우중화장은 대우차는 반드시 자신이 경영할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참.. 알수없는 사람...;;;)"
하지만 93년, 세계경영카드를 꺼내들자 태도가 갑자기 180도 변해서 애지중지하기 시작해서 결국 부도전까지도 매각은 없다 입장을 고수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대우그룹부도처리후에 김우중화장은 대우차는 반드시 자신이 경영할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참.. 알수없는 사람...;;;)"
▲ 헬기에서 내리는 김우중회장 <97년, 본사>
▲ 이제 우쭈쭈 내쒸끼 대우차 사랑이 시작됩니다.
<96년, 누비라 최종개발차(출시전 제품 최종품평회쯤으로 보시길...)를 보는 김우중회장>
그것도 형님이었던 GM과의 경쟁에서 승리해서 말입니다.
김우중은 FSO를 인수할때 파격적 제안을 걸었습니다. 먼저 2만여명의 모든 노동자들을 5년
동안 정규직으로 유지시켜주고 보수도 100%올리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단, 노조활동은 5년간
자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악속은 지켜졌고 폴란드뿐만 아니라 모든 동구권에서 대우는
최고의 회사라는 명예로운 이미지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당시 김우중식 공격적 세계경영을 본
영국의 한 유력일간지는 몽고가 말을타고와 유럽을 정복했듯이 김우중이 대우차를 타고 유럽에
상륙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대서특필 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막역한 사이었던
우즈벡 대통령은 그를 일컬어 김기츠칸이라고 불러 주었습니다. (칭기스칸+김우중)
<97년, 폴란드 FSO-DAEWOO에서 김우중회장과 FSO-DAEWOO공장장과 함께 시찰중인 모습>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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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ul 2011/07/25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쉬운 기업이자 세계의그룹,최초로 경제학을 전공한 우리경제계에 큰 발자욱을 남긴 대우,부도를 낸 이유를 무리한 차입으로 상환능력을 꼽았지만 그럼 H,S그룹을 포함한 다른 기업의 상황은 어떻고?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세계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대한 평가가 어떻게 되겠냐는 생각해봤나? 대학도 못나오고 상황에 따라 말만해대던 정권의 경제부처에서 결정했겠지만 잘못되었다라고 생각한다. 일찌기 우리경제계에서 온세계를 시장으로 실제 그렇게 발로뛴 기업인이 있었나?회장한사람만 책임지우면 안되었나?지금도 월남등 곳곳에 대우의 혈맥이 이어지고 있다.정부가 쥐고있는 은행의 여신.무지 무능한 정권에 의해 자금을 융자받지 못하고 아쉽게 그룹이 해제되었는데 당시 경제장관과 지옥에 가있는 쩔둑바리에게 묻고싶다.그그룹해체가 올바른 판단이었는지? 아쉽다.
한동안블로그 관리안했더니 참 썰렁해 졌네요..ㅎ
새해엔 열심히 관리하겠슴당...
2011년 어쩡이의 올드카 계획안
1. 한국자동차산업과 디자인 / 미정
2. 그동안 못썼던 '한국에서 태어나게해서 미안해~' 시리즈 / 기아 엘란, 쌍용 칼리스타, 대우 르망 이름셔
<내용, 자료보강 및 재구성>
3. 시대를 앞선생각 but 2% 모자랐던 차 시리즈 / 대우 에스페로, 기아 콩코드, 대우 르망, 현대 티뷰론 <확정X>
4. 한국자동차 춘추전국시대 7080 시리즈 / 현대 포니, 현대 포니엑셀.프레스토, 기아 봉고시리즈.베스타, 대우 로얄시리즈, 현대 스텔라, 대우 르망, 현대 그렌져, 기아 프라이드 <예상중, 확정X>
5. 대우자동차 화려했던 그때 / 자동차디자인계의 특종뉴스. 대우 IAD를 인수하다, 대우자동차 컨셉트카 총정리, 대우 왜 GM과 인연을 완전히 끊지 못했을까?, 김우중이 끝까지 매달리려 했던 종목 6가지<별첨>, 대우 왜몰락했나?<별첨>
<누구보다 대우그룹에 대해선 신수가 훤하기 땜시 역시 대우자동차를 떼놓을 수 없네요.ㅎㅎ>
6. 우리가 잊고있었던 90년대 정신,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걸까? / 현대의 열정의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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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의 기술변천사가 로얄시리즈에서 모두 드러난다. (그속에서 서서히 망해가던 대우의 모습도 보이긴 했지만..)
초기 (1972년~1980년)
(회사변천 : GM코리아->새한->대우자동차, 차종 : 레코드시리즈->로얄시리즈, 베이스 : GM->OPEL)
이 모델이 GM코리아에서 새한자동차로 바뀌던 시절 나온 고급모델 레코드입니다.
이 모델이 로얄시리즈의 시초로 따질 수 있습니다. (시초는 시초일뿐 같은 모델로 취급하진 않겠습니다. 제목에는 78년으로 써놓고 부제엔 72년으로 써논 이유입니다.)
오펠의 레코드를 베이스로 하였습니다.
모약부터 앰블럼까지 어느하나 안빠뜨리고 들여온지라 우리나라에는 절대 맞지 않은 차였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길과 궁합이 맞지 않는 낮은 저상고와 오일쇼크로 힘들던 시절에 GM특유의 낮은연비와 요란하신 품행으로 욕좀 많이드셨습니다.
한마디로 제대로 말아 드셨습니다.
음.. 이쁜디 말여...
여하튼 레코드로 한번 말아드신 새한은 78년 현대그라나다가 출격후 대박을 치는 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오펠이 병주고 약주고를 실천하시련지 당시 서독 최신인기모델인 세나토와 몬자, 레코드를 만들며 우려먹기의 황제임을 과시하던 C-Car Project 베이스를 새한모더스님께 하사하려 합니다.
이에 새힌은 응용따윈 건너뛰고 그중 가장 울궈 먹기 좋아 보이는 레코드 베이스를 그대로 모셔와 조립합니다.
그리고 판매합니다.
음... 뭔가 빠졌군요...
네.. 마케팅이라는 상술을 8년만에 깨달은다윈진화론에 입각한 새한은 진화를 시작합니다.
그래! 아거야!! 좀 있어보이는 단어를 사용하자구...!
'에어로 다이나믹스.. 어쩌구저쩌구..'
이제 좀 팔립니다... 판매를 꽤 짭짤이한 새한은 대우와 합병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로얄이란 이름이 하사됩니다!!
됐어! 성공했어!!
엄마 아빠 김우중씨 나 드디어 고급차 만들었어!!!
국내 승용차 역사중 최악으로 기록됬을 미친존재감 로얄디젤...은 다음글에서... ㅋㅋㅋ
다음글에서 게속....
(회사변천 : GM코리아->새한->대우자동차, 차종 : 레코드시리즈->로얄시리즈, 베이스 : GM->OPEL)
이 모델이 로얄시리즈의 시초로 따질 수 있습니다. (시초는 시초일뿐 같은 모델로 취급하진 않겠습니다. 제목에는 78년으로 써놓고 부제엔 72년으로 써논 이유입니다.)
오펠의 레코드를 베이스로 하였습니다.
모약부터 앰블럼까지 어느하나 안빠뜨리고 들여온지라 우리나라에는 절대 맞지 않은 차였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길과 궁합이 맞지 않는 낮은 저상고와 오일쇼크로 힘들던 시절에 GM특유의 낮은연비와 요란하신 품행으로 욕좀 많이드셨습니다.
한마디로 제대로 말아 드셨습니다.
여하튼 레코드로 한번 말아드신 새한은 78년 현대그라나다가 출격후 대박을 치는 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오펠이 병주고 약주고를 실천하시련지 당시 서독 최신인기모델인 세나토와 몬자, 레코드를 만들며 우려먹기의 황제임을 과시하던 C-Car Project 베이스를 새한모더스님께 하사하려 합니다.
그리고 판매합니다.
음... 뭔가 빠졌군요...
네.. 마케팅이라는 상술을 8년만에 깨달은
'에어로 다이나믹스.. 어쩌구저쩌구..'
이제 좀 팔립니다... 판매를 꽤 짭짤이한 새한은 대우와 합병합니다.
됐어! 성공했어!!
다음글에서 게속....
사진출처 : 소장, 구글
지식출처 : 내머리속, 위키백과
만든살람의 정성을 생각해서 우리 인간적으로 불펌하지 맙시다.
만든살람의 정성을 생각해서 우리 인간적으로 댓글 써줍시다.
만든살람의 정성을 생각해서 우리 인간적으로 광고 눌러줍시다.
만든살람의 정성을 생각해서 우리 인간적으로 저작권 엄수 합시다.
만든살람의 정성을 생각해서 우리 인간적으로 홍보합시다.
감사합니다...
지식출처 : 내머리속, 위키백과
만든살람의 정성을 생각해서 우리 인간적으로 불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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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평도사건 희생자분들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시작전 헛소리..
더보기
1. DAEWOO NO.1 (1994년, 이탈디자인)
말할게 정말 없네요.. 그냥보시죠..
2. Bucrane (1995년, 이탈디자인)
이차는 정말 말할게 많습니다.
뷔크란은 당시 대우에서 급조한 컨셉카로 유명합니다. 뭐 급조치곤 디자인이 우수합니다.
저 짝이 안맞는 어색한 에어컨은 어디선가 많이 본거 같죠?
바로 아카디아에서 그대로 가져온것입니다. 버튼하나 안빼고 가져왔습니다.
변속기... 물론 아카디아 껍니다.
심지어 계기판도 아카디아에서 공수해 왔습니다. 이쯤되면 공수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겠지요..
기술 없는 회사의 설움입니다. 컨셉카 하나도 만들기 힘들지요..
아참, 엔진도 아카디아껍니다.
오디오도 아카디아거냐고요? 다행이도 오디오는 아카디아가 아닌 에스페로에서 옵션으로 제공되는 CD오디오입니다.;;
역시 자동차회사의 생명은 자체기술입니다.
3. Daewoo No.2 (1995년, DWTC)
전모델이야기
더보기
No.2는 매우 우수한 차량입니다. 이 차의 디자인은 멋과 실용성,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대우의 흔치않은 컨셉카입니다.
멋으로 보면 역시 3분할크롬그릴, 독특한 헤드라이트, 잘 뽑은 컬러, 파노라마루프등 많은요소에서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약간 안어울리는 휠과 옆면의 대우로고는 이 차의 우수함을 아쉽게도 감해주는것 같군요..
실용성으로보면 쾌적하고 탁트인 실내, 2인승 화물밴 or 5인승 패밀리밴 or 3인승 화물밴으로 바꿀 수 있는 활용성 높은 시트설계, 높은높이에도 불구하고 균형감있는 디자인으로 엔진 배치와 설계가 매우 자유롭습니다 : 하이브리드, 전기, 가솔린등 어느엔진이든 설치가 가능하고 FF, FR, AWD등 구동방식도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차체는 알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을 써서 경량화를 실현했고, 헤드램프는 첨단 광학섬유를 사용하고 A필러쪽으로 붙어놓은것이 특징입니다, 리어램프는 네온램프를 적용했습니다, 멋지군요...
하지만 아쉬운점은 오래동안 보면 눈빠질거 같은 계기판 밝기와 실용성이 의문인 에어컨구멍. 좀만 다듬어서 지금이라도 출시하면 대박날거 같군요..
2편에서 계속... 다음글은 기아 콩코드(or 구형프라이드)
댓글진심매우매우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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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사건 희생자분들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자료출처 : http://autowp.ru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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